“작은 교회에겐 작은 교회를 위한 플랫폼이 필요합니다.”
저는 인천 논현동 행복샘교회를 섬기고 있는 이덕봉 목사입니다.
교회로의 설립이념
교회로는 단순한 정보 연결 플랫폼이 아닙니다.
작은 교회가 성도들을 만나 복음을 전하며 공동체를 세워가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소망하며 만들어진 사명의 도구입니다.
미자립 교회, 개척 교회, 그리고 외롭게 신앙을 지켜가는 모든 성도에게 편안히 다가갈 수 있는 길잡이가 되기를 기도하며 준비해 왔습니다.
이 시작과 끝은 하나님의 마음과 도우심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.
작은 교회가 힘을 얻고 신앙이 회복되며 잃어버린 믿음과 신뢰안에 성도의 교제가 이어지는 그날까지 함께 이 길을 걷겠습니다.
